[교단] 제8회 ‘예배와 일상의 역동성 회복을 위한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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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예배와 일상의 역동성 회복을 위한 기도회’

수원노회와 연합으로
소망교회당에서 열려

제8회 ‘예배와 일상의 역동성 회복을 위한 기도회’가 지난 7월 1일 금요일 밤 8시 수원 소망교회당(김정민 목사)에서 열려, 기도를 통해 한국교회 예배가 회복되고 부흥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이번 기도회는 현장과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합신 교회들이 함께 한 가운데, 기도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특히 예배와 크리스천 삶의 역동성 회복을 간구했다.

총회 임원과 수원노회 소속 교회, 수원 소망교회 성도 등이 함께한 가운데, 글로리찬양단(정의도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기도회는 총회 회록서기 하광영 목사의 인도로 수원노회장 조정연 목사(보개중앙교회)의 대표기도에 이어 증경총회장 박병화 목사(상동21세기교회)가 ‘하나님도 가시고 아브라함도 가기까지’(창 18:22-33)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병화 목사는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고, 기도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아가는 것이며, 기도는 하나님도 가시고 사람도 가기까지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한국교회가 사는 길, 우리가 사는 길은 오직 기도에 있다”면서 “우리 모두 기도의 사람, 기도하는 교회, 기도하는 합신 총회, 기도하는 한국교회가 되어 다시 한 번 회복되고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제9차 연합 기도회
8월 5일 오정성화교회

이어진 예배 회복, 일상 회복을 위한 기도회는 ▲십자가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격으로 남은 생애, 복음과 하나님 나라, 교회를 위해 더욱 충성하고 헌신하게 하소서 등 ‘개인을 위하여’ ▲가정의 모든 식구들이 더 열심히 하나님을 예배하여 심령이 부흥케 되도록 등 ‘가정을 위하여’ ▲교회 모든 사역들이 더욱 부흥하고, 복음 전파 사역에 매진하도록 등 ‘교회를 위하여’ ▲코로나로 위축된 선교사역이 더욱 힘있게 이루어지도록 등 ‘국가와 민족, 세계 선교를 위하여’ 4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뜨겁게 합심으로 기도한 다음 부노회장 박석훈 목사(한우리교회)와 증경노회장 전덕영 목사(하늘소망교회)가 마무리 기도했다.

오영훈 장로(소망교회)의 헌금 기도와 허성철 총회서기(서문교회)의 광고, 총회장 김원광 목사(중계충성교회)의 축도로 약 90분간 진행된 2022년 7월 연합기도회가 성료됐다.

예배와 일상의 역동성 회복을 위한 기도회는 매월 한 번씩 노회별로 순회하면서 진행되며, 기도회를 통해 모인 헌금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교회들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제9차 ‘예배와 일상의 역동성 회복을 위한 기도회’는 오는 8월 5일(금) 저녁 8시 오정성화교회당(이주형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