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기독교개혁신보, 정기이사회 및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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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언론인의 사명 감당하자

기독교개혁신보, 정기이사회 및 워크숍 성료

본 기독교개혁신보는 지난 3월 28일(월)부터 29일(화)까지 1박 2일동안 제주선교100주년기념교회당(이대원 목사)에서 2022년도 상반기 정기이사회 및 워크숍을 가졌다. 본보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신문사 전 직원과 이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예배와 워크샵, 운영이사회가 이어졌다.

개회예배는 전창대 사장의 인도로 이사 양일남 장로의 기도에 이어 이사장 조평식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워크숍 예배는 조평식 이사장의 인도로 이사 김성규 목사의 기도에 이어 신문 발행인이며 총회장인 김원광 목사가 ‘기독교 언론인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직원 부서별 발표와 워크숍, 이사회는 오후 3시부터 밤 10시 가까이 진행된 토론 속에 기독교개혁신보의 정체성 확립과 함께 실제적 발전 방법론을 진지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박부민 국장은 “교단의 질량적 영적 현황을 진단, 파악하는 일과 교단의 신학적 목회적, 선교적 미래를 예지하고 모색하는 일, 교단의 교육적 현황과 가치와 성경적 방법론을 모색하는 미래지향적 성찰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신문사 창립 40주년 기념 목회 및 교육 수기 공모를 통한 교회 개척, 성장과 교육 발전에 대한 교단적 격려와 열의 고취 등 콘덴츠 확보와 질적 고양, 좋은 필자와 광고와 구독자의 지속적 확충에 교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상우 부국장은 각 교단 교단지 소개와 미디어 지형 변화와 함께 실시간 기사 게재 여부를 제안하고 아울러 “읽는 신문에서 보는 신문으로, 기독교개혁신보TV 개국에 관심을 갖고 준비해야 할 것을 전했다.

이미영 부장은 “신문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사는 최대한 겹치지 않았으면 하며, 직원들간 업무협조가 원활해지도록 서로 소통을 자주 하는 것이 업무 효율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서혜란 행정 간사는 “기독교개혁신보 출판부를 재신청, 정기간행물 등록증을 받아 출판부 업무도 시작할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장터 마당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신문에 정기적으로 게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사 회계 양일남 장로는 “원활한 재정 운영을 위해 신문사 협력 이사의 충원 방법 연구와 실제적인 협력(후원) 이사 위촉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신문에 광고 영업 수주를 통한 신문사의 건강한 재정 유지 운영과 전문기자 양성 및 다양한 자체 행사를 추진하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협력(후원) 이사장 박병화 목사는 “△신문의 질을 어떻게 하면 높일 것인가? △신문사의 조직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될 것인가? △신문사 재정 확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3가지를 위해 실제적 발전 방법론을 진지하게 논의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사장을 비롯해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총력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만찬 후 이어진 이사회에서는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내용, 일반 성도들에게도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참여 방안 등 신문사의 실제적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논의했다. 특히 기독교개혁신보 창간 40주년을 맞아 포럼 등 40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사장 전창대 장로는 워크숍 총평을 통해 “기독교개혁신보가 어려운 중에도 발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 단계 한 단계 점차 변화되고 발전되어 나갈 수 있도록 전국교회가 관심을 갖고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제주 선교 현장 방문, 순교정신 계승 다짐

한편, 신문 이사 및 신문사 임직원들은 워크숍 기간동안 다비드투어 대표 이윤 집사(염광교회)의 안내로, 제주의 첫 예배처소인 금성교회와 제주 첫 목사이자 순교자인 ‘제주의 스데반 이도종 목사’의 순교길 등 신앙 선배들의 숨결이 살아있는 선교 현장을 돌아보며 순교정신 계승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