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예배와 일상의 역동성 회복을 위한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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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일상의 역동성 회복을 위한 기도회
총회와 북서울노회 연합으로 … 온라인 기도회 진행

예배와 일상의 역동성 회복을 위한 기도회가 지난 2월 11일 금요일 밤 8시 중계충성교회 별내캠퍼스(김원광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총회 임원과 북서울노회 소속 교회,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한 합신 교회들이 함께 했다.
중계충성교회 찬양팀의 인도로 시작된 기도회는 총회 서기 허성철 목사의 사회와 북서울노회 노회장 방연혁 목사(안디옥교회)의 대표기도에 이어 증경총회장 박삼열 목사(송월교회)가 ‘평생 기도하는 복을 받자!’(시편 116:1-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삼열 목사는 “하나님의 극진한 사랑이 내 위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제한 뒤 “우리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올인하면서 평생 기도의 제물이 되겠다고 다짐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온갖 귀한 선물이 우리의 생애와 사역 위에 가득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교회와 일터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영광의 기치를 높이드는 합신 교회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의 남은 생애가 평생 기도, 기도일관, 기도의 제물, 하나님께 올인하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맺었다.

하나님께 올인하는 합신교회로

이어진 기도회는 ▲예배의 열정이 더 불타게 하시고 늘 참된 마음으로 예배하게 하소서 등 ‘개인을 위하여’ ▲가정의 모든 식구들이 더 열심히 하나님을 예배하여 심령이 부흥케 되도록 등 ‘가정을 위하여’ ▲합신 교단의 모든 교회들이 평안하고, 계속해서 생명력이 있게 하옵소서 등 ‘교회를 위하여’ ▲위정자들에게 바른 가치관을 갖고 이 사회를 건강하게 이끄는 지도력을 발휘하게 하옵소서 등 ‘국가와 민족, 세계 선교를 위하여’ 4가지 기도 제목을 놓고 뜨겁게 합심으로 기도한 다음 전상일 목사(석광교회)와 김석수 목사(동성교회)가 마무리 기도했다.

김재선 장로(중계충성교회)의 헌금 기도와 허성철 목사(서문교회)의 광고, 증경노회장 신종호 목사(대동교회 원로) 축도로 약 90분간 진행된 2022년 2월 연합기도회가 성료됐다. 예배와 일상의 역동성 회복을 위한 기도회는 매월 한 번씩 노회별로 순회하면서 진행되며, 모든 교회를 유익하게 하는 기도회가 되도록 하지만, 주로 중소형 교회를 염두에 두고 진행한다. 또한 이날 기도회를 통해 모인 헌금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교회들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