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북서울노회 제직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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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헌신,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북서울노회 제직세미나 개최

북서울노회(노회장 방연혁 목사)에서는 지난 1월 13일 오전 11시 화평교회당(전 현 목사)에서 신년 제직세미나를 개최했다.
북서울 여전도회연합회(회장 한현우 권사)에서 주관한 이번 제직세미나는 100여 명의 여전도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 현 목사가 ‘헌신,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전 현 목사는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랑의 헌신을 요구하고 계신다”고 전제한 뒤 “우리의 일부가 아닌 전부를 드릴 수 있도록 나의 모든 삶의 주인이 주님이심을 고백하며 살아갈 때 참된 평안과 안식을 얻을 것”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월례회 및 합심기도회를 갖고 ▲지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지게 하옵소서 ▲전도 사역에 큰 열매 있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믿음 성장이 있게 하옵소서 등 북서울노회와 지교회, 목회자 및 가정, 선교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