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예배와 일상의 역동성 회복을 위한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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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일상의 역동성 회복을 위한 기도회 인천지역 상륙

총회와 인천노회 연합으로 … 온라인 기도회 진행, 유튜브 실시간 중계도

예배와 일상의 역동성 회복을 위한 기도회가 인천 지역에 상륙했다.
지난 1월 7일 금요일 밤 8시 인천 중구 송월동 소재 송월교회당(박삼열 목사)에서 열린 이날 기도회에는 총회 임원과 인천노회 소속 교회,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한 합신 교회들이 함께 한 가운데, 코로나19라는 비상한 상황 속에서 교회들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며, 다시금 예배와 크리스천 삶의 역동성 회복을 간구했다.

송월교회 찬양팀의 인도로 시작된 기도회는 부총회장 김만형 목사의 사회와 인천노회 부노회장 전용국 목사(충만교회)의 대표기도에 이어 총회장 김원광 목사(중계충성교회)가 ‘주의 나라 백성답게 삽시다!’(창세기 18:32-3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원광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의와 공도를 행하는 자들을 기뻐하신다”고 전제한 뒤 “하나님께서는 죄악이 만연된 세상을 반드시 심판하신다는 사실, 또한 우리 모두 심판대 앞에 서게 될 날이 반드시 있다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면서 또한 “아울러 구원받은 주의 백성들답게 복음 전파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원광 총회장은 특히 “합신 교단의 정체성이자 3대 이념 즉,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이 하나님의 의와 공도를 따르는 삶이라 할 수 있다”며 “세상의 빛으로, 세상의 소금으로 세상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거룩한 일에 매진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합신 교회와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을 건져 내신, 주의 나라 백성답게 말씀을 따라 의와 공도를 행하고 주의 복음을 전함으로 말미암아 합신 교회가 팬데믹 기간 동안 오히려 단단해지는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맺었다.

의와 공도를 따르는 합신 교회 되길

이어진 기도회는 ▲십자가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격으로 남은 생애, 복음과 하나님 나라, 교회를 위해 더욱 충성하고 헌신하게 하소서 등 ‘개인을 위하여’ ▲예수님을 중심으로 가정이 평안하고 화목하게, 가정의 모든 식구들이 더 열심히 하나님을 예배하여 심령이 부흥케 되도록 등 ‘가정을 위하여’ ▲자라나는 다음세대들이 믿음으로 잘 자라고, 다음세대 사역이 더욱 흥왕하게, 합신 교단의 모든 교회들이 평안하고, 계속해서 생명력이 있게 하옵소서 등 ‘교회를 위하여’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어 모든 일상이 빨리 회복되며, 특히 카자흐스탄 반정부 시위로 모든 통신이 두절된 상황가운데 공기업 선교사, 한수아 선교사 두 가정의 안전을 지켜 주옵소서 등 ‘국가와 민족, 세계 선교를 위하여’ 4가지 기도 제목을 놓고 뜨겁게 합심으로 기도한 다음 박혜근 목사(인천 명문교회)와 오종택 목사(인천 만수제일교회)가 마무리 기도했다.

총회 회계 김희곤 장로(역곡동교회)의 헌금 기도와 총회 서기 허성철 목사(인천 서문교회)의 광고, 증경총회장 윤석희 목사(인천 천성교회) 축도로 약 90분간 진행된 2022년 첫 연합기도회가 성료됐다.

예배와 일상의 역동성 회복을 위한 기도회는 매월 한 번씩 노회별로 순회하면서 진행되며, 모든 교회를 유익하게 하는 기도회가 되도록 하지만, 주로 중소형 교회를 염두에 두고 진행한다.

또한 이날 기도회를 통해 모인 헌금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교회들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부총회장 김만형 목사는 “이번 연합기도회는 합신 교회들이 서로 어려울 때 서로 연대한다는 의식이 공유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성도들이 합신의 정체성을 갖고 총회를 사랑하는 계기가 되기 원하며, 특히 교단 내 훌륭한 목사님들이 갖고 있는 말씀과 기도 등 다양한 자원들을 공유하면서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