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총회 사회복지부-코로나로 어려운 교회 지원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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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어려운 교회 지원 방안 모색
암투병 중인 목회자 및 사모 지원도
총회 사회복지부

총회 사회복지부(부장 구정오 목사)는 10월 19일 총회 회의실에서 제106회기 1차 회의를 열고 안건을 처리했다.
예배는 양일남 장로의 기도에 이어 구정오 부장이 ‘낮은 곳으로 흐르는 사랑!’(요일 4:7-8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낮고 낮은 세상에 오셨다. 낮은 데로 오신 것이 성육신의 본질이고, 낮은 자를 돌아보는 것이 복음의 정신이며, 사회복지부가 존재하는 이유”라면서 “총회 산하 교회들과 사역자들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특히 코로나로 힘든 분들, 병약하고 아프신 목회자와 사모님들, 선교사들을 적극적으로 돌아보아, 낮은 곳으로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하나님의 통증 들어드리는 사회복지부가 되길 소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회무처리에서는 코로나 지원의 건, 암투병 중인 목회자 및 가족 지원 건을 다뤘다. 코로나로 어려움에 처한 교회 지원의 건은 목회자최저생활대책위원회, 교회활성화 동행위원회(구 작은교회활성화위원회) 등 유관부서와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사회복지부는 암으로 투병중인 전북노회 내흥교회 장재훈 목사의 사모와 충청노회 주안에교회 황규완 목사의 사모, 경북노회 약수교회 이동만 목사에게 각각 위로금 1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밖에 총회 체육대회 행사 진행의 건은 체육연합회의 요청이 있을경우 논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