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제105회 제2차 상임위원회, 실시간 화상회의로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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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속에 통일성 이루어가는 합신총회”

제105회 제2차 상임위원회, 실시간 화상회의로 소집
각 상비부 사업 보고 및 결산 … 제106회 총회 준비 점검도

제105회기 제2차 상임위원회가 8월 26일(목) 줌(ZOOM)을 통한 실시간 화상회의로 소집돼 각 상비부 및 특별위원회 105회기 사업 결산 및 제106회 총회를 위한 점검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총회장 박병화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이이석 장로의 기도에 이어 박병화 총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박병화 총회장은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엡 4:5-6)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우리 합신 교단은 자랑스러운 교단”이라고 전제한 뒤 “자랑은 정체가 아닌, 끊임없는 성장을 요구하기에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해 감당해야 한다”면서 “이번 상임위원회를 통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사실을 총회와 교회 안에서 그대로 이루어지는, 특히 다양성 속에 통일성을 이루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했다.
박병화 총회장은 “오늘 참석한 각 상비부장과 특별위원장이 부득불 비대면으로 모여 소통과 교제와 이해와 전달 등 여러 면에서 아쉬움이 있겠지만은 우리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은혜로운 상임위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부총회장 김원광 목사의 축도에 이어진 회무처리에서 총회 회계 양일남 장로는 “취약한 총회 재원 마련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총회를 위한 헌금’이 8월 24일 현재까지 97개 교회가 참여하고 있다”면서 총회를 위한 헌금에 전국교회들이 좀 더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총회 재정부장 장임구 장로도 “개혁신보에 매월 ‘총회를 위한 헌금’ 현황을 게시하며 독려하고 있다”면서 “기쁜 마음으로 총회를 위한 헌금에 동참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기원 총회 교육부장은 “105회기 동안 계절공과 계단공과 발행 등 사업을 진행했다”면서 “계절공과 노회 강사 초청 세미나’ 등을 교육부 홈페이지에 동영상 강의와 자료를 공유하여 자율적으로 시행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상업 특수전도부장을 대신해 서기 김남웅 목사는 “노숙자 사역을 펼치는 등대교회(김양옥 목사)와 새로남교회(송은근 목사)를 비롯해 교도소 사역, 장애인 사역, 다문화 사역 등 특수 기관에서 헌신하고 있는 교회와 기관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도지원 총회 사회인권특별위원장은 평등법에 대한 교단의 대응 방안을 보고하고 “21대 국회에서 평등법에 관한 유사한 법안이 세 번이나 발의됐다”며 “고신·대신·합신 공동 성명서를 통해 반대 의견을 표명하는 등 반대 의사를 분명히 표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원영대 총회 작은교회활성화위원장은 “합신총회 40주년 기념대회 ‘기획위원회’(위원장 김명호 목사)와 공동으로 ‘작은 교회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다”며 “작은교회 살리기 서포터즈의 활동과 작은 교회의 실제적인 회복을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