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총회 헌금을 위한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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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헌금을 위한 호소문

전국에 계신 동역자 목회자 여러분!
그리고 장로님!
우리는 지금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의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습니다. 더 나아가 가정경제는 물론 교회의 재정까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합신 972교회는 세계선교를 위하여, 우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위하여, 그리고 올해 40주년 행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며 기도와 물질로 헌신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총회는 각 지교회에서 보내주신 총회를 위한 헌금과 노회에서 보내주신 노회 상회비로, 12개의 상비부와 3개의 상비위원 그리고 15개의 특별위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 합신 총회는 한국교단이 주목하는 총회요, 우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는 세계 선학들이 알아주는 선지동산이요, 우리 합신세계선교회는 한국과 세계 선교를 주도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자랑스러운 우리 총회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힘차게 달려가기 위해서는 아쉽게도 재정이 필요합니다.
우리 합신 총회는 이미 제91회 총회에서 총회헌금으로 결의를 하였고, 제95회 총회에서는 세례교인 분담금으로, 제102회 총회에서는 총회를 위한 헌금으로 명칭이 바뀌었고, 전국의 많은 교회가 동참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1년 동안 972교회중 73교회만이 동참하여, 우리 총회는 재정적인 어려움을 여전히 겪고 있습니다.
원하옵기는 각 교회에서 세례교인 1명당 1만원으로 총회를 위한 헌금에 동참해주시면, 총회를 위한 일에 귀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때에 무거운 부탁을 올리게 되어 총회장으로 한없이 송구스럽습니다.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위에 주님의 풍성하신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1년 8월 13일
총회장 박병화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