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바움교회, 설립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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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가 거목으로 성장하는 교회 되기를

바움교회, 설립예배 드려

서서울노회 바움교회(김영만 목사)는 3월 20일(토) 오후 2시 설립예배를 드렸다.
경기도 파주시 운정 신도시에 예배 공간을 마련한 바움교회는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마 16:18)라는 주님의 말씀을 상기하며 코로나 19 방역 지침을 따라 차분하고 질서 있게 진행했다.
서서울노회 서기 이건희 목사(남문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설립예배는 김석수 목사(동성교회)의 감사 기도, 경기북노회 서기 조대현 목사(지영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총회장 박병화 목사(상동21세기교회)가 시편 110편 3절을 본문으로 ‘이슬같은 교회, 이슬같은 성도’라는 제목의 설교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었다.
박병화 총회장은 바움교회가 ▲기도에 힘쓰는 교회 ▲생명을 살리는 교회 ▲젊은 교회, 청년 교회가 되어 이 시대는 물론, 다음 세대를 살리는 꼭 필요한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서서울노회장 한상덕 목사(화곡교회)의 권면 및 교회 설립 선포, 이은호 목사(온수교회)의 봉헌기도, 김병진 목사(역곡동교회)의 축사, 전병호 테너(오페라 가수)의 축가, 바움교회 담임 김영만 목사의 인사 및 광고, 증경총회장 김정식 목사(역곡동교회 원로)의 축도로 은혜 가운데 마쳤다.
바움교회는 김영만 목사 가족을 중심으로 2020년 5월 파주시 동패동에서 주일 가정예배로 시작, 7월 현재의 건물(전용면적 49평)을 임대, 8월 9일 개척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어 작년 10월 가을노회에서 교회설립 허락을 받고 3월 20일 바움교회 설립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김영만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의 인도를 따라 바움교회를 설립하고 감사예배를 드리게 됨을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김영만 목사는 “작은 묘목과 같은 다음 세대가 영적 거목으로 성장하여서 하나님 나라의 숲을 이루어 가는 꿈이 있다”며 “이러한 꿈이 하나님의 뜻과 방법으로 성취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바움교회 : 경기도 파주시 가온로 104(목동동 684) 202호 / 전화 : 031-941-0199
홈페이지 : baumchurch.modoo.at
김영만 목사 : 010-9989-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