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주요 일정, 코로나19 장기화로 차질 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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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총회 주요 행사 일정 차질

 

* 총회 전도세미나 잠정 연기

* 목회대학원 하계강좌 내년 1월로

* 총동문회 수련회 내년 2월 개최

 

전 세계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총회와 신학교 각종 주요 행사가 잇달아 연기 되고 있는 등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

먼저 6월 9일(화) 오전 10시부터 경남노회 충무동신교회당(조평식 목사)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0년 제1차 전도세미나가 잠정 연기됐다.

대회를 주관하는 총회 전도부는 “코로나 19 확산 예방과 방지를 위해, 사회 전반적인 영향을 고려해 전도세미나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창균 박사)는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던 2020 목회대학원 하계강좌를 2021년 동계강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목회대학원장 권 호 교수는 “1백여명의 목회자들이 집합 수강과 단체 숙식 등이 결부되어 이번 하계강좌는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면서 “강사 및 강의 내용 등 프로그램을 동일하게 내년 1월 4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김교훈 목사)도 오는 6월 29일(월)부터 7월 1일(수)까지 가질 예정이었던 ‘2020 합신 총동문회 수련회’도 내년 2월로 연기하여 갖기로 결정했다.

총동문회장 김교훈 목사는 “합신 40주년을 맞아 발자취를 돌아보며, 사역과 삶을 나누고 위로하며 교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가 진정된 후 갖기로 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준비하여 은혜로운 수련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