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미 웨민 및 칼빈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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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 미 칼빈신학교와 MOU 체결

미 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도 체결

교수 및 학생 교환으로 협력 시스템 구축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조병수 박사)는 5월 7일(목)과 8일(금) 양일에 걸쳐 합신 대강당에서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릴백 총장) 및 미국 칼빈신학교(메덴블릭 총장)와 인적, 신학적 교류를 위한 협약(이하 MOU)을 체결하고 협력방안을 마련했다.

5월 7일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대표인 조병수 합신총장과 릴백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교 실무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5월 8일 협약식 또한 조병수 합신총장과 메덴블릭 칼빈신학교 총장 등 양교 대표가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협약식에 앞서 릴백 총장과 메덴블릭 총장은 7일과 8일 각각 합신 채플을 인도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합신과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합신과 미국 칼빈신학교는 교수 및 학생 교환, 학술 논문 교환으로 서로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병수 총장은 “1980년 합신이 출범한 이후로 꾸준히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칼빈신학교와 교류를 했고, 오늘 MOU를 맺음으로서 더 견고하게 되었다”며 “합신과 두 학교가 하나님의 은혜아래서 더 긴밀하고, 발전적인 관계를 갖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피력했다.

조병수 총장은 “(오늘 MOU를 통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개혁신학의 학문적 공유가 관계가 되었다는 것이 특별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하나님께서 우리 합신 뿐만 아니라 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 칼빈신학교에도 놀라운 은총을 베풀어 주셔서 이 관계가 잘 유지되기를 바라고, 합신학생들도 교환학생으로 파견되어 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 칼빈신학교를 깜짝 놀라게 만드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길 바라며, 학생 및 교수 교환, 학술 논문들도 함께 공유하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길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