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신문사 발전 프로젝트’
신문운영이사회, 자생 방안 논의
‘111운동(1인 1구좌 1만원) 전개
제104회 신문운영이사회(이사장 안두익 목사)가 1월 14일(화) 총회 회의실에서 개최, 2020 신문사 발전 프로젝트 등 회무를 처리했다.
예배는 이사장 안두익 목사의 인도로 김위식 이사의 기도에 이어 안두익 이사장이 ‘관용하는 삶’(빌 4:5)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진 회무처리에서 이사회는 전창대 사장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전창대 장로는 ‘2020 신문사 발전 프로젝트’를 밝히고 재정 운용 방안과 긴축 재정을 위한 경기 절감 방안 등 재정부문과 아울러, 후원 증대를 위한 일환으로 ‘111운동’(1인 1구좌 1만원 운동), 노회 방문 협조 요청, 운영이사회의 협조 등을 요청했다.
<사진>은 직원 사령장 전달식을 마치고 이사와 직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