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노회 신년하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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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목양일념’으로

경기중노회 신년하례회 가져

 

경기중노회는 1월 9일(목) 11시 한별교회당(오광석 목사)에서 약 30여 명의 목회자가 모여 2020년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날 신년하례회에서 임원과 노회원로, 그리고 노회원이 다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었으며, 노회와 여러 교회에서 준비한 새해 선물을 나누었다.

한별교회 오광석 목사가 2020년에는 ‘목양일념’으로 오직 성도를 바르게 목양하는 선한목자가 되자는 말씀으로 권면을 전했다.

한별교회의 점심식사와 영광장로교회의 커피 섬김으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며, 2020년 더욱 하나 되는 경기중노회가 되기를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