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처럼 온전한 삶으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시무예배 드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는 지난 1월 3일(금) 오전 10시 교직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신년 시무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조병수 교수의 기도에 이어 정창균 총장이 ‘하나님처럼 온전한 삶’(마 5:43-48)이란 제목으로 초갈등의 사회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에 대한 도전의 말씀을 전했으며, 현창학 교수의 축도로 마쳤다.
하나님처럼 온전한 삶으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시무예배 드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는 지난 1월 3일(금) 오전 10시 교직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신년 시무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조병수 교수의 기도에 이어 정창균 총장이 ‘하나님처럼 온전한 삶’(마 5:43-48)이란 제목으로 초갈등의 사회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에 대한 도전의 말씀을 전했으며, 현창학 교수의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