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단사상대책위, 단월드 피소사건 무죄 판결 보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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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상 철거와 뇌교육 문제 알리는 데 최선”

단월드 피소사건 무죄 판결에 대한 감사예배 및 보고대회

총회 단사상대책위

 

 

총회 단사상대책위원회(위원장 허태선 목사, 이하 단대위)는 12월 1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단월드 피소사건 무죄 판결에 대한 감사예배 및 보고대회를 가졌다.

이날 감사예배 및 보고대회에는 총회 임원과 단사상 대책위원, 각 노회의 부노회장과 예장 통합, 예장 대신 교단지도자 및 관계자들도 참석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감사예배는 단대위 위원장 허태선 목사의 인도로 단대위 회계 이진수 목사의 기도에 이어 문수석 총회장이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에베소서 6:10-13)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문수석 총회장은 “거짓되고 불의한 세력과 20년 동안 영적 전쟁을 벌인 허태선 위원장과 이기영 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 사무총장, 그리고 단대위 위원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다.”고 전제한 뒤 “교회와 성도를 보호하고 하나님의 영광과 그의 나라를 높인 단사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모두, 전국교회를 대표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주안에서 그의 힘과 능력으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깨어 기도한다면 계속 승리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보고대회는 단대위 서기 변재웅 목사의 사회로 단대위 총무 김성한 목사의 경과 보고와 허태선 위원장의 현황 보고, 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 이기영 사무총장의 향후 대책이 이어졌다.

김성한 목사는 “2014년 4월 10일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에게 배포한 ‘이승헌 뇌교육의 실체에 대한 동영상’(교실에 침투한 이승헌 사이비 뇌교육)으로 인하여 이승헌 씨로부터 명예훼손, 업무방해 및 모독죄로 고소를 당하였으나 2019년 10월 18일 대법원에서 검찰 상고 기각 판결로 무죄가 확정되었다”며 “무죄 판결문에서는 △‘영상의 목적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 △‘이승헌은 무당이다 라고 말한 것을 허위 사실 적시라고 볼 수 없다’ △‘이승헌이 교주라고 말한 것을 허위라고 볼 수 없다’ 등의 내용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허태선 위원장은 “7년동안 법정싸움 끝에 10월 18일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며 “앞으로 전국에 있는 단군상을 사이비 교주 무당 성폭행자가 세웠다는 것이 판명되었기에 철거할 수 있는 명분이 생겼다.”고 말하고 “전국에 있는 단군상 철거와 뇌교육 문제점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기영 사무총장은 “총회장님을 비롯해 협력을 아끼지 않은 합신교단과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 35개 교단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향후 신학교에 미디어학과를 신설하여 이단과 이교도들의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는 전문가 목회자를 양성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