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교리, 결코 변할 수 없는 진리’ 기념 강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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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복음을 전하는 자 되기를

‘5대 교리, 결코 변할 수 없는 진리기념 강좌

 

총회 교육부(부장 김기숙 목사)에서는 4월 23일(목)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강당에서 장년 공과 ‘5대 교리, 결코 변할 수 없는 진리’ 발간 기념 강좌를 개최했다.

6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첫 번째 강의를 담당한 이승구 교수(합신 조직신학)는 ‘성경적 복음의 요약, 5대 교리’를 통해 “5대 교리가 성경의 가르침과 부합한 구원의 도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고 진지하게 배우고 가르쳐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 교수는 특히 “로마 천주교회나 톰 라이트의 영향을 받아 기독교의 구원관이 흔들리는 이 때에 우리는 반-펠라기우스적인 사상에 오염되지 않고 순전한 복음을 전하여 사람을 변화시키고 구원하시는 주의 일에 쓰임을 받자”고 강조했다.

이상업 목사(성은교회)는 ‘5대 교리 어떻게 가르칠까?’ 강의에서 “처음 신앙생활 할 때부터 지금까지 이 진리를 자신에게 적용하며 살아온 한 목회자의 신앙고백”이라며 “이것을 단순히 교리로 생각하지 않고, 붙들어야 할 생명과 같은 진리로 여겨 묵상하고 자기 것으로 만든 결과, 절망 속에서도 일어날 수 있었고 지금도 이 진리 때문에 힘을 얻고 목회를 감당한다”고 고백했다.

교육부 총무 하광영 목사는 “장년공과 발간을 기념, 개최한 강좌에 여러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초교파를 좋아하는 이 시대에 우리는 도리어 믿음의 선조들이 알고 사랑해온 이 진리를 분명하게 배우고 가르쳐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우리 성도들도 구원을 막연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은혜의 복음을 구체적으로 알고 감사하여 진정한 변화와 헌신이 교단 여러 교회들에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