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현장| 전장연 2019 후반기 전도 지원 사업 보고 _ 신명호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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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현장

 

전장연 2019 후반기 전도 지원 사업 보고

<신명호 장로 | 강성교회 | 전국장로회연합회 선교분과위원장>

 

시작하며

합신 전국장로회연합회 선교분과위원회에서는 농어촌교회 및 미자립교회에 선교비를 지출하기로 2019년 27회기 후반기 임원회의에서 결의하고 경기서노회와 수원노회 소속 9개 교회를 해당노회 전장연 임원들과 각 노회장님이 협의 하여 대상교회를 결정하였다. 2019년 10월16-8일 까지 각 대상교회들을 순회 방문하며 선교비를 전달하고 목사님들과 교제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17년 25회기에서는 후반기에 충남, 전남북노회 소속 미자립교회 10개 교회를 후원하였고, 2018년 상반기 충청노회, 강원 노회소속 10개 교회, 2018년 후반기 경북노회와 경남노회 소속 11개 교회, 2019년 상반기 경기북노회. 경기중노회 9개 교회, 2019년 하반기 경기서노회, 수원노회 9개 교회, 계 50개 교회를 섬길 수 있었다. 이러한 섬김을 허락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이번에 섬긴 교회의 개략적인 현 상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경기서노회

 

♣ 주아래교회 (김국현 목사)

<부천시 원미구 조마루로 134-1(중동) 보람마을 아주상가 2층 205호>

2012년 아파트 거실에서 2분이 동참하여 처음 예배드린 후 2013년 개척. 아동 포함 약 20명의 성도가 예배중임, 주변에 다수의 대형교회가 위치하고 있는데 뉴스에 소개될 정도로 많은 부작용과 문제점이 노출되어 교회에 대한 주민들 인식이 부정적이어 전도의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음, 상가 같은 층에 10월 초부터 감리교회가 입주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어 어려움이 더하고 불편함이 있음.

 

♣ 부천장로교회 (최관철 목사)

<부천시 원미구 부천로 90번길 43 203호>

2009년 12월 첫 주에 설립예배를 드리고 현재 장년 16명 어린이 6명이 출석하여 예배중 이며 주일학교 부흥에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음. 주변 환경이 낙후됨. 주로 금요일 오전에 노방 전도를 하고 여름과 겨울에 상가 차량 봉사를 병행하여 주변에 교회 인식이 좋은 편임. 교회 인테리어 공사 후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으나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은혜로 잘 견디고 있으며 전도의 열매가 부족하여 관심 있는 분들의 기도를 요청.

 

♣ 세움교회 (김주용 목사)

<경기도 시흥시 은행로 230 상가 3층>

서울서진교회, 인천동부교회, 부천평안교회에서 부목사로 시무하시고 평안교회에서 후원하여 현위치에 2018년 개척하여 현재 12명 정도의 성도가 예배 중임. 주변에 아파트에 입주를 시작하여 전도를 시행하였으나 주변 대형교회들의 지속적이고 조직적인 전도에 상가교회로서의 어려움이 있음. 어린이 예배가 드려질 수 있도록 그리고 지속적인 지역 복음화와 예비된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 요청함.

 

♣ 좋은교회 (김준영 목사)

<시흥시 중심상가로 250 지하1층>

경기중노회 소속 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기다 이곳에서 10년 전 개척. 신학을 늦게 하였으며 매우 긍정적인 성품으로 한 영혼이라도 맡겨 주시면 끝까지 포기하지 아니하고 품고 함께 하겠다는 소원으로 이곳 지하상가에 개척하여 10명 정도의 성도와 함께 예배드리고 있음. 절대로 빚내서 생활하지 않겠다는 생활신조로 전혀 불편함 없이 주어진 것에 감사함으로 섬기고 있음. 아파트 단지 내 전단지를 배포하고 전도용 포스터를 부착하면 미화원들과 관리인들의 항의에 불편함과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함.

 

<<< 수원노회

 

♣ 상신제자교회 (차상준 목사)

<화성시 향남읍 서해로 456 3층>

화성시 신개발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7년전 이 곳에 개척. 1층과 2층을 은행이 사용하고 있어 보안상 별도의 계단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어 주 계단을 교회전용 사용 중, 상가 교회임 에도 불구하고 독립된 예배공간을 확보하여 교회로 사용 중. 임대인이 타교회 교인이라 비교적 저렴한 임대료를 배려 받아 현재 17명 정도의 성도가 예배 중. 대로 건너편에 이단인 어머니교회가 대형교회를 건축 중으로 지역 복음화에 많은 부작용과 전도에 어려움이 우려됨.

 

♣ 세움교회 (김학인 목사)

<평택시 지산로 56, 3층 302호>

2005년 개척 예배를 드렸으며 초창기 사역에는 비교적 빠르게 성장하여 70-80명 정도의 성도가 예배드릴 정도로 성장하였으나 지역적인 변화로 지역 주민들의 이주가 빈번해지면서 교회의 어려움이 시작됨. 수평이동하는 타교회 출신 교인들과 성도들 간에 불협화음이 생겨 성도들이 교회를 이탈하는 상황이 계속 반복 되고 일부 성도들은 대형교회로의 등록을 희망하면서 교회에 어려움이 가중됨. 2년 전 이 곳으로 교회를 이전 하였으며 작년 말부터 교회가 회복되기 시작함. 청년 사역과 중국, 북한선교에 많은 관심을 가짐.

 

♣ 예수생명교회 (구자충 목사)

<용인시 기흥구 구갈로 60번길 9 302호>

수원에서 6년 전 개척하였으나 성도간에 어려움이 많았음. 2년 전 지역 주민의 공공목적과 아이들과 부모들 간의 공감대를 형성 하고자 도서관 겸 카페교회 형태로 운영 중, 시, 도 예산으로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하여 예산을 배정 받고 내년부터 복음 전달을 목표로 하고 있음. 사모님이 독서지도자 자격을 취득하여 도서관을 운영하며 아직 공개적으로 교회를 표식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주일에는 배너로 예배를 알리고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음.

 

♣ 예수향기교회 (허기만 목사)

<수원시 장안구 광교산로 42(영화동) 2층>

8년 전 목사님 가정과 2가정이 교회를 개척하였으며 11월3일부터 10일까지 창립 8주년 전도 축제를 개최함. 현재는 주일학교 약간명이 예배중 이고 강성교회에서 2차에 걸쳐 전도지원사역을 시행하였고 등록하여 정착하기까지에 많은 어려움을 토로함.

 

♣ 한중연합교회 (김동주 목사)

<수원시 장안구 창훈로 66번길 33>

수원호산나교회에서 2017년 중국동포 위주의 사역을 목적으로 개척함. 사모님이 조선족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어 조선족과 중국동포 전도 사역 위주의 목회를 목적으로 2018년 이 곳으로 이전 감사 예배를 드림. 현재 중국동포, 조선족 14-15명 정도, 한국인 4명이고 고정적인 예배 성도는 8명의 성도가 예배드리고 있음.

 

마치며

27회기 후반기 선교비 후원 대상 교회도 미자립 교회를 대상으로 진행 하였는데 모두 상가에 위치한 개척교회였다.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바라보고 제단에서 기도하시는 순전한 믿음의 열정과 한 영혼이라도 품기 위하여 모든 헌신과 정성을 다하는 눈물겨운 모습도 보였다. 이젠 때가되면 하나님께서 모든 연단의 과정을 마치시고 자립의 길로 인도하여 주실 줄 믿는다. 이 때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소망 가운데 이 어려운 모든 역경과 고난을 묵묵히 감당하시는 목사님들 조금만 도와주어도 한 고비를 넘길 텐데 하는 아쉬움이 이번 미자립교회 방문을 통해서도 남아 있음을 느낀다. 더 많은 교회에 교제와 만남 그리고 나눔의 길이 다양한 방법으로 열려 함께 갈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이 귀한 사역에 물질과 기도로 지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전장연 원유흥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원들 그리고 전국의 모든 장로님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바쁘신 가운데도 함께하여 주신 각 노회장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수원노회 지원 사역에 함께 동참하여 수고해 주신 이이석 선임부회장님과 김희곤 총무님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 그리고 이를 허락해 주시고 마무리 하는 순간까지 함께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