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제1회 한국교회 목회자 탁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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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1회 한국교회 목회자 탁구대회

개인우승, 김정래 목사단체전 우승, 예장합동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이 주최한 제1회 한국교회 목회자 탁구대회가 지난 4월 20일 오산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려 스포츠를 통한 교단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예장합동, 통합, 기성, 기감 등 6개 교단 200여 명의 목회자가 선수로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개인우승은 5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김정래 목사(통합)가, 교단별 단체전 우승은 예장 합동이 각각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는 88서울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유남규 전 국가대표 감독이 참석해 간증을 겸한 축사를 해 많은 박수를 박았다. 유 감독은 “제가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에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셨다”면서 “모든 영광과 감격의 순간들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에 가능했음을 고백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유남규 감독은 “내년 대회에는 직접 대회 참가 목사님과 번외 경기를 하며 자신의 기술을 조금이나마 전수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약속해 큰 박수와 호응을 받기도 했다.

전태식 목사(스포츠위원장)의 사회로 열린 개회식은 양병희 대표회장의 대회사와 곽상욱 오산시장의 환영사, 박요한 목사의 격려사, 원종문 목사 유남규 감독의 축사, 내빈인사와 선수선서, 개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한교연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한국 목회자 탁구대회는 단순한 운동경기가 아니라 탁구를 통해 소통하고 일치하자는 뜻이 있다”고 말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면서 페어플레이정신으로 경기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대회에는 88서울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유남규 전 국가대표 감독이 참석해 간증을 겸한 축사를 해 많은 박수를 박았다.

다음은 수상내용

▲교단별 단체전/우승: 합동, 준우승: 통합, 공동 3위: 기성 기감

▲개인전/우승: 김정래 목사(통합), 준우승: 배영찬 목사(합동), 공동3위: 변길원 박진실 목사, 5위: 고봉수 목사, 6위: 이근철 목사, 7위: 최인해 목사, 8위: 김영달 목사

▲시도별 단체전/우승: 경기, 준우승: 서울, 공동 3위: 대전

▲복식/우승: 이근철 목사 문무군 목사, 준우승: 김권일 목사 우병삼 목사, 공동 3위: 김낙문 목사 김세광 목사 최경운 목사 임기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