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상임위, 제104회기 사업계획 및 일정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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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총회, 행복한 공동체 되길”

총회 제104회기 제1차 상임위원회 / 사업계획 및 일정 조정

 

제104회기 제1차 상임위원회가 10월 29일(화) 대전 유성 라온 컨벤션호텔에서 개회됐다.

총회 임원 및 각 상비부 부장,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상임위는 제104회기 동안 각 부서별 사업계획과 일정을 조정하고 각 상비부서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 앞선 예배는 총회장 문수석 목사의 인도로 총회서기 박병선 목사의 기도에 이어 문수석 총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문수석 총회장은 ‘섬기는 자가 되라’(마가복음 10:4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따뜻한 총회, 서로 격려하며 행복한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면서 “상임위원들이 공동체를 이끌고 나갈 때 더욱 더 섬기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온전한 헌신을 통해 우리에게 맡겨진 주의 일 감당하는 상임위원들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각 부서는 주요 사업 계획 및 일정을 소개하고 관련 부서간의 활성화 방안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고시부 서기 고형근 목사는 “2020년도 총회 강도사 고시를 위해 응시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11월 19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부장 하광영 목사는 “장년공과 기념강좌가 11월 28일 수원 소망교회당(김정민 목사)에서 개최되며, 총회 교육부와 각 노회 교육부장과의 간담회는 2020년 2월 6일 은평교회당(박지현 목사)에서, 목회자 자녀 캠프는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이천 유네스코 평화센터에서, 계절공과 노회강사 초청 강습회는 4월 23일 숭신교회당(임형택 목사)에서, 교직자 수양회는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농어촌부장 김만형 목사는 “전국 농어촌 목회자 대회를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동안 울산 머큐어앰버서더호텔에서 117곳 농어촌 교회 목회자 부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고 보고했다.

사회복지부 서기 전송수 목사는 “지난 회기 강원도 산불 피해 지원 헌금 중 나머지 4천 5백여만 원은 104회기 재난에 준하는 일에 쓰도록 지난 총회에서 허락받았다.”고 보고했다.

전도부장 이영래 목사는 “월력사업 판매량 목표는 3만부이며 60개 교회를 선정, 무상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전도세미나는 2020년 3월 경남지역에 이어 6월 수도권 지역에서 가질 예정이며, 대여금 교회 순회 방문은 11월 25일 경북과 경남노회, 4월 중 수도권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특히 “전략적으로 교회 개척을 지원하되, 모든 자원을 교회 개척과 미자립교회 후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수전도부 서기 박재균 목사는 “오는 11월 6일(수) 노숙자 사역중인 등대교회(김양옥 목사) 방문을 비롯해, 군선교회, 소년원 및 교도소, 장애인, 탈북자 사역, 다문화 사역 후원 등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작은교회활성화위원장 원영대 목사는 “작은교회 네트워크 모임이 2020년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여름수련회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총회를 위한 헌금 독려키로

한편, 상임위원들은 ‘총회를 위한 헌금의 건’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전 교단적인 동참을 모색했다. 상임위원들은 총회를 위한 헌금에 합신 교단 모든 지교회가 자원하는 기쁜 마음으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총회 임원들과 상임위원들이 앞장서 독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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