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ㅇㅇㅇ-한ㅇㅇ 선교사 파송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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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OOO-한OO 선교사 파송예배

남서울노회 대림교회

 

합신총회세계선교회(HIS)(이사장 김태준 목사, 회장 이재헌 목사)와 대림교회(송대현 목사, 남서울노회)는 지난 6월 30일(주일) 오후 2시 30분, 대림교회에서 바OOO-한OO 선교사를 아시아로 파송하는 예배를 드렸다.

송대현 담임목사가 사회한 이날 파송예배에서, 김동일 장로(대림교회 선교위원장)가 대표기도한 후, 이재헌 목사(HIS 회장, 새과천교회)가 ‘생명력있는 교회와 일꾼’(사도행전 6:1-1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교회는 생명이다. 생명력있는 교회는 전도하고 선교하는 교회이다. 교회는 교회다와야 하고 선교사는 선교사다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선교사는 말씀연구와 기도에 힘써 성령과 은혜와 권능에 충만해야 하며, 더욱 건강하고 생명력있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이어 선교사의 서약, 안수기도, 선교사 파송증 수여가 있었다. 또한 최달수 선교사(HIS 총무)가 HIS의 선교사 현황을 소개한 후, 골로새서 1:25-29로 선교사 안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따라 전심전력하는 선교사가 될 것을 권면하고, 파송교회에 감사하며 선교사를 늘 기억하고 기도해 줄것을 부탁하였다. 이어 찬양팀이 ‘파송의 노래’를 특별연주하여 파송받는 선교사 가정과 참석한 모든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한편 바 선교사는 답사를 통해, “오래 사역하던 한 국가에서 비자발적으로 떠나온 후 많이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이렇게 좋은 대림교회가 저희를 파송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새로 가는 선교지에서 꼭 필요한 선교사와 사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바 선교사 가정은 사역지에서 18년간 신학교 사역을 통해 현지인 목회자 재교육에 힘쓰다가 지난해 3월에 비자발적으로 철수하였다. 그후 HIS의 규정에 따라 본국에서 안식년을 가지며 심리상담, 영육의 쉼과 회복, 새로운 사역지 리서치, 재배치심사 등 일련의 선교사 재배치 과정을 거쳐 이날 재파송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