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봉, 강원산불 이재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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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설비지원

한교봉, 8,300만원 상당 물품 전달식

 

한국교회봉사단(공동대표회장 이영훈 정성진 고명진 목사, 이하 한교봉)은 지난 6월 26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성천보건진료소 앞 강원 산불 이재민 임시조립주택단지에서 이재민들을 위한 8,300만원 상당의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한교봉은 이날 이재민, 고성군 관계자, 고성군기독교연합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4,000만원 상당의 소화기 1,500개와 임시조립주택 281동에 필요한 4,300만원 상당의 방충망, 도어클로저 등의 설비를 이재민들에게 전달했다.

이경일 고성군수는 전달식에서 “이재민들에게 꼭 필요한 비품을 지원해 주신 한국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재민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임시로 마련된 주택에서 완전히 복구 될 때까지 잘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민대표로 참석한 강대헌 토성면 이장협의회장도 “토성면의 8개 마을이 산불로 전소됐는데 한국교회가 이재민들에게 큰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했다. 함께 참석한 고성군기독교연합회 김해수 회장은 “한국교회와 많은 성도들의 기도, 후원으로 이재민들이 큰 힘을 얻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교봉은 지난 4월 8일부터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 돕기 모금 캠페인을 진행해 산불 피해지역 기독교연합회, 속초시청, 고성군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재민들과 피해를 입은 교회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