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총동문회, ‘스승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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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 초청, 감사와 사랑 전달

합신 총동문회 ‘스승의날’ 행사

모교 방문 경건회 인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동문회(회장 변세권 목사)에서는 스승의 날을 맞아 5월 2일 서울 역삼동 노보텔엠버서더호텔에서 스승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따뜻한 행사를 열었다.

총동문회 임원들은 은사인 김명혁, 박형용, 성주진, 김은미 교수와 정창균 합신총장을 초청하여 고마움을 전했다.

변세권 총동문회장은 “다른 제자가 아닌 합신의 선생님이 되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전제한 뒤 “일찍이 바른신학의 기틀을 마련해주셔서 제자들이 이 토대 위에서 교회개혁과 자기개혁을 할 수 있었다.”고 회상하고 “스승님들의 권면처럼 앞으로는 행여라도 바른 바른 하다가 바른 이라는 명분에 갇히지 않고 바른 신학의 진정한 의미와 뜻을 더 겸손히 깨달아 목회를 잘 하겠다.”고 인사말을 표했다.

이어 총동문회 임원들은 교수와 사모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총동문회는 5월 9일(목) 모교를 방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경건회를 인도했다.

변세권 총동문회장은 ‘바른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라’(딛2:1)는 설교를 통해 “합신! 그러나 너는 너 하나만은 건전한 교리에 합당한 것을 가르쳐야 한다.”고 고백하고 또한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을 어설프게 배워서도 안 되며, 바르게 배웠다고 해도 우리의 인격과 사역이 그것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함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면 안 된다.”고 강조하고 “가르치기는 잘 하는데 인간과 세상을 보는 안목과 분별 책임이 약하다면서 다시 새롭게 배우지 않으면 명분적인 합신의 이념에만 집착하게 되어 결국은 또 하나의 집단이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진 스승의 날 행사에서 교수님들과의 인삿말을 통해 “언제나 어머니의 품과 같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자랑스러운 모교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목회하면서 힘이 들때면 우리의 스승들이 계신다는 사실 만으로도 다시 용기를 낼 수 있다.”고 격려했다.

총동문회는 이날 교수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한편, 전교생에게 오찬을 제공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