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인 의식변화 추구해야 _윤석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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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적인 의식변화 추구해야
윤석희 목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받았다. 피조물의 면류관인 인간에
게 주신 하나님의 형상이 죄로 인해 이즈러지고 깨어졌다. 역사의 변천과
더불어 발전한 문화는 더 발전적이지 못하고, 악해지고 타락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을 여러번 받았다. 노아시대의 홍수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이 그것이다.
새로운 천년시대가 열린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벅찬 감격이 아닐 수 없다.
문제는 어떤 마음과 자세로 맞이하고, 새로운 시대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
인가? 이것이 문제다. 특히 하나님의 백성 교회가 큰 숙제를 맡은 격이다.
여기에 대한 답이 있는가?
교회는 본질적인 문제로부터 답을 찾아야 한다. 위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다. 새 천년시대에 모든 인류가 우상을 버리고, 세상 사랑을 포기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분위기로 바꾸어야 할 책임이 교회에 있다.
성도들이 예배생활을 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감당하겠는가?
2000년 기독교 
역사 속에 삼위일체교리나 기독론, 성령론이나 교회론까지
어느 정도 발전시켰다. 이제는 창조론에 대한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
각한다. 창조와 재창조의 맥을 잇는 깊은 연구의 책임이 교회에 있다. 이런
사명을 교회가 감당하여 온 세상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해야 하겠다.
일반(자연)은총과 특별(초자연)은총을 잇는 연구의 책임이 교회에 있다고
생각한다.
또 교회는 교회 자체를 위하여 양육하고 교육하며 훈련할 책임이 있다. 교
회 안에 어린아이가 없도록 해야 한다. 모든 성도들이 튼튼하고 견실한 성
도들이 되도록 해야 할 책임이 교회에 있다.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기 위한
교육이요 그리스도를 닮기 위한 인성 교육이다. 성도라고 하면서 거짓말을
일삼고 자기가 한 말을 식언하는 일이 새 천년시대에는 없어야 한다.
모든 교회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러야 한
다. ‘교육이 죽으면 미래가 공허하다’고 생각한다. 성경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의지하는 지도자들이 많이 나타나서 신비주의와 자유주의를
대적하고 이단과 대항하며 모든 성도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든든하게 성장
시켜 
하나님 나라가 왕성하게 발전하도록 노력해야 할 책임이 교회에 있
다.
그리고 교회는 세상을 위해서 존재한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성도들의 삶이다. 일상생활의 신학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일상생활이 빛이요 소금이어야 한다. 세상 속에 살고
있기에 여러가지 문화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좋은 문화를 발전
시키기도 하고, 수용도 해야 하지만 때로는 고수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
다. 진정한 영적인 안식을 위하여 고수해야 할 것이 더 많이 있다.
이런 사명을 위하여 목회의 기본적인 변화와 예배의 축제화, 평신도를 위
한 평생교육과 훈련, 그리고 흩어진 성도들의 일상생활의 삶이 빛과 소금
일 때 하나님의 교회는 새로운 시대에도 능력있게 발전할 줄로 확신한다.
그것이 새 천년시대에 하나님 교회의 사명이요 비전일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