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저주론, 삼보일배, 지방교회, 최온유 목사 건  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 최종 결론…91회 총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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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저주론, 삼보일배, 지방교회, 최온유 목사 건 
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 최종 결론…91회 총회 보고 

예장통합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황승룡 목사)는 지난 8월 25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총회장실에서 90-7차 회의를 갖고, 제91회 총회에서 
보고할 이첩 안건에 대한 최종 결론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이단성 여부에 대한 질의가 제기된 ‘가계저주론’ 연
관 도서는 “사이비성이 농후하므로 읽거나 가르치는 것을 금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

또 목회자의 삼보일배 참석 문제는 “삼보일배 행위는 기독교리나 의식에 맞
지 않으므로 이를 금한다”는 입장으로 의견을 모았다. 지방교회(한국복음서
원)가 제출한 이단선언 철회 및 해지요청 건은 제출자료 미비로 재심을 유보
했다.
조사분과위원회에 맡겨졌던 예장대신총회 소속 최온유 목사의 이단성 여부
는 해당교단에서 권면하고 가르치고 있다는 의견을 존중하되, 계속해서 예
의 주시하기로 했다.

제91회 
총회 청원사항으로는 9월 첫째 주간을 ‘이단경계주일’로 지켜줄 것
과 ‘문선명 집단’에 대응할 총회 차원의 특별대책위원회 구성을 상정하기
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