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센터 ‘아가야’ 발족  한국Y,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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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센터 ‘아가야’ 발족 
한국Y,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 

한국YMCA전국연맹(사무총장 이학영)이 지난달 25일 시간 전담 열린보육센터 
‘아가야’ 발대식을 열고 전국 16개 지역에 시간제 보육센터를 열었다. 

‘아가야’는 한국YMCA전국연맹이 (주)SK 후원과 노동부 지원으로 추진하는 
사회적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수요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시간제 보육서비
스를 제공하는 지역별 센터이다. ‘아가야’는 서울, 용인, 대전, 광주, 진
주, 춘천 등 전국 16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이번 맞춤형 시간제 보육서비스는 부모의 상황과 요구에 따라 원하는 시간 
잠시잠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육아지원사업으로 쇼핑이나 운동, 파트타임 
근로 등 잠깐 볼일을 보러 가는 부모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열린보육센터 ‘아가야’는 가정에서 원하는 경우 시간제 파견 서비스도 실
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저소득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용 
계층에 따른 차별화된 요금· 서
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YMCA는 지난해부터 ‘마을과 아이들’이라는 이름으로 전국 10개 지역
에 24시간 보육센터를 운영해 왔다. 

SK가 이 ‘마을과 아이들’, ‘아가야’ 등 보육사업에 3년 동안 36억원을 
후원하고, 노동부는 열린보육지원센터 ‘아가야’ 보육 도우미 160여명에 
월 70만원씩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