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학회 학술발표회 9월 2일 총신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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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학회 학술발표회
9월 2일 총신대에서 

한국개혁신학회(회장 정일웅 교수) 제65회 정기학술발표회가 9월 2일 오후 2
시부터 5시까지 총신대 사당동 종합관 520호에서 열린다. 

이날 발표회는 2부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제 1 발표회는 김영선 교수(협성대
학교)를 좌장으로 권호덕 교수(백석대학교)가 ‘구원의 서정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발표하고, 차영배 교수(서울성경대학원)와 한상화 교수(아세아연합
신대학교)가 각각 논평한다. 

또 제2발표회는 이동주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가 좌장을 맡고 최정만 
교수(광신대학교)가 ‘교회갱신과 선교 이해’를 발표하고 임경철 교수(총신대
학교)와 임헌만 교수(국제신대원)가 각각 논평자로 참여하게 된다. 

한편 한국개혁신학회는 오는 10월 1일 발간 예정인 학회지 제20권에 실을 자
유기고 논문을 8월 31일까지 학회 이메일(reform06@yahoo.co.kr)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