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교단 친목과 화합 다져  한장연 축구대회서 대신교단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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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교단 친목과 화합 다져 
한장연 축구대회서 대신교단 우승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호윤 목사) 젊은목회자위원회(위원장 장현
승 목사)는 지난 15일 과천 관문체육공원과 문원체육공원에서 ‘제2회 회원
교단대항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예장통합, 개혁국제, 대신, 기장, 합동중앙, 중앙 등 11개 교단이 참석한 가
운데 열린 이날 대회의 결승전에서 대신(총회장 최복수 목사)교단이 중앙(총
회장 백기환 목사)교단을 3대0으로 이기고 우승기를 안았다. 이날 축구대회
는 조별리그 및 4강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의 우승팀에게는 상금
과 상패, 우승기가 전달됐다. 준우승과 3등 팀에게도 상금과 상패가 주어졌
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장현승 목사는 “경기를 통해 회원교단 간에 마음이 가까
워지고 화합하는 접촉점이 됐다”며 “보다 많은 장로교단이 함께해 연합과 일
치를 이루는 모델을 보여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또 “교단 간 화합이 어려운 때에 젊은목회자 위
원회를 중심으로 
연합과 일치를 위한 세미나와 회원교회 상호간 강단교류 등을 확대, 실시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축구경기에 앞서 진행된 개회예배는 위원장 장현승 목사의 사회로 대표회장 
김호윤 목사가 ‘화목으로 성령 안에서 하나 되자’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호윤 목사는 “장로교 연합과 일치와 화합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이번 
축구대회가 친목과 단결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