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발굴 및 지원 도모  한국교회음악학회, 제2회 신인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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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발굴 및 지원 도모 
한국교회음악학회, 제2회 신인음악회 개최 

한국교회음악학회(대표 홍정표 장로)가 오는 4월 3, 4일 양일간 서울 일원
동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제2회 한국교회음악학회 신인음악회’를 개최한
다. 

기독음악 부문에서 유일한 신인음악회인 한국교회음악학회 신인음악회는 지
난해 제1회가 개최됐다. 

일반음악 부문에서는 이미 KBS, 조선일보, 동아일보 주최의 3개의 신인음악
회가 재능있는 음악 전공자들을 발굴, 인재 등용문이 되고 있다. 

이번 신인음악회는 경쟁적인 선발대회가 아닌 우수한 교회 음악 전공생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자리이다. 서울장신대학교와 이화대학교, 장로회신
학대학교 등 총 11개 대학의 기악과 성악, 작곡 등의 분야에서 선발된 대학
별 우수 학생들이 참가한다. 4월 3일에 11명, 4일에 11명이 무대에 올라 음
악회를 펼치게 된다. 전체 22명 중에 7명이 피아노를, 12명이 성악을 발표하
며 그 외에 바이올린 1명, 작곡 2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발표하는 곡들
은 종교곡을 중심으로 일반 클래식 작품으로 이뤄진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교회음악학회는 지난 1982년 6월 29일 연세
대학교 루스채플에서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설립됐다. 동학회는 한국 교회음
악 발전을 위한 학술적인 연구 및 발표를 하고 국내 교회음악의 상호협조를 
목적으로 한다. 

올해로 창립 25주년이 되는 한국교회음악학회의 주요 행사는 이번 신인음악
회와 오는 5월 15일 개최예정인 ‘한국교회음악학회 학술대회’로 이번 신인음
악회는 한국교회음악학회의 올해 첫 공식 행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