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위원에 박성원 목사․정해선 부장  WCC, 제9차 총회 인선위원회에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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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위원에 박성원 목사․정해선 부장 
WCC, 제9차 총회 인선위원회에서 선임 

세계교회협의회(총무 새뮤얼코비야․WCC) 총회 중앙위원에 박성원 목사(영남
신대 석좌교수․예장통합)와 정해선 부장(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감리
교)이 선출됐다. 

WCC인선위원회는 지난달 20일, 최종보고서를 통해 각 지역별 인원배정에 따
라 국가별 교회 안배 원칙을 기초로 남성과 여성, 평신도와 교역자, 청년 
등 균형을 최대한 조정, 총 1백50명의 중앙위원 인선명단을 발표했다. 2명
의 중앙위원을 배정받고 있는 한국교회는 교단 순번 원칙에 따라 예장통합
과 감리교에서 추천한 두 명의 총대가 중앙위원으로 선출됐다. 

이번 총회 중에는 북한 조선그리스도교연맹 관계자들이 참석, 남북교회 간
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지난달 17일에는 폰티피칼대학 내 채플에서 KNCC 주
관으로 남북교회 합동예배를 드렸다. 또 통합 사무총장 조성기 목사가 
WCC 새뮤얼코비야 
총무를 면담하고 차기 WCC총회 유치에 대한 한국교회의 의
지를 전달했다. 

WCC는 또 이번 총회에서 경제정의와 폭력극복 등의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가졌다. 이를 통해 예언자로서 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과 메시지를 
작성, 폐막에 앞서 발표했다. 

한편 WCC는 지난 2월 14일부터 23일까지 브라질 포르트 알레그레에서 제9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WCC총회에는 전 세계 3백48개 회원교회에서 파송한 6
백 91명 총대를 비롯, 교단 및 에큐메니칼기구 관계자, 직원과 자원봉사자, 
청년․신학생 등 4천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