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지역에 전문의료진 파견  기아대책, 한동대선린병원과 의료봉사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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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지역에 전문의료진 파견 
기아대책, 한동대선린병원과 의료봉사 협정 

기아대책(회장 정정섭 장로)은 지난 1월 25일 한동대학교 선린병원(원장 이
건오)과 긴급구호 및 학술 봉사활동에 관한 협정식을 가졌다. 

이번 협정으로 한동대 선린병원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인 겨자씨운동
을 시작으로 전 세계 전쟁과 가난, 질병을 고통 받는 지역에 전문의료진
을 파견, 의료봉사를 펼치게 된다. 또 재난 대비 의료구호키트 구비와 긴급
구호시 의약품 지원으로 기아대책과 협력하게 된다. 

또 한동대선린병원은 기아대책의 후원을 받고 있는 수혜국 현지 의료인을 한
국으로 초청, 의료 실습 및 재교육, 병원 경영 등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인력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한동대선린병원 이건오 원장은 한동대 선린병원은 2005년 쓰나미 대재앙
을 비롯해, 이라크 전쟁, 아프간 전쟁 등 대규모 재난마다 기아대책과 함께 
의료구호팀을 파견해왔다며 구체적인 협약 
체결을 통해, 좀 더 효과적인 
의료 봉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한동대선린병원 이건오 원장,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 기아
대책 이성희 포항지역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기아대책은 병원, 대학, 선교단체와의 활발한 협정을 통해 효과적인 협
력 모델을 제시하고 인적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으며 현재까지 연세대 의료
원, 중동선교회, 가나안농군학교 등 29개 대학과 교단, 선교 단체와 협약을 
맺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