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자정능력 없어” 조용기 목사 시무연장에 개혁연대 고발장 제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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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자정능력 없어”
조용기 목사 시무연장에 개혁연대 고발장 제출 예정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은퇴논란이 조 목사가 ‘교인들의 뜻을 받
아들여 5년간 시무 연장’하는 것으로 결론 나자,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
표 박득훈, 백종국, 오세택․이하 개혁연대)가 재정비리 의혹을 규명해 달라
는 고발장을 오는 10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개혁연대가 발표한 논평에는 “조용기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지난 1일 송구영신 예배에서 75세까지 임기를 연장하기로 결정한 것은 한국
사회와 교회 앞에 하나님이 교회의 주인이심을 선포하고 멋있는 목회 리더
십 이양을 통해 모범적 교회상을 구현할 기회를 놓치는 결정”이라며 “이
미 알려진 대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심각한 조 목사 의존과 친인척 특혜, 부
정에 연루되어 있다. 개혁연대는 이런 아름답지 못한 모습이 1세대인 조 목
사의 은퇴와 더불어 깨끗이 청산되고 새롭게 거듭나길 기대하며 권고했으나 
열매를 
보지 못하게 된 점 통탄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개혁연대는 이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자정능력이 없다고 판단되어 지난해 
11월 정식고발을 언급했고 이번 결정을 통해 마지막 절차를 밟고자 한다. 한
국교회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모습을 안타깝
게 여기며 한국교회 모든 성도들이 함께 참회의 기도를 드려줄 것을 당부 드
린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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