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신년메시지 발표 교단 및 교계 일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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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 도약, 미래 위해 총력 모으자”

2006년 신년메시지 발표
교단 및 교계 일제히 

박범룡 총회장 – 교단설립 25주년 대회 재도약의 폭발 기대 
최성규 한기총 대표회장 – 기도의 외침으로 역동성 회복하자 
김호윤 한장연 대표회장 – 선지자와 파수꾼의 사명 감당해야 
박경조 KNCC 회장 – 희망과 용기를 주는 한국교회 되어야

2006년 신년을 맞아 본 교단을 비롯한 각 교단과 교계단체들은 일제히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박범룡 본 교단 총회장은 신년메시지에서 “교단 산하의 모든 교회, 모든 노
회들이 하나님의 은혜 아래 더욱 건강하여 크게 부흥하기를 바란다”고 기원
했다.

박 총회장은 “교회가 부흥하려면 부흥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먼저 교회를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면서 균형 잡힌 건강, 건강한 비전 그리고 건강한 
교제를 갖는 교회가 될 것을 소망했다. 

특히 금년 우리 교단의 최대 행사인 ‘교단 설립 25주년 대회’를 염두에 두
고 “전국 교회, 전국 노회, 
모든 상비부, 모든 산하 기관들은 이 대회에 총
력을 집중, 재 도약의 폭발로 평범의 벽을 넘어 위대함으로 나가자”면서 
“우리의 발목을 붙들어 매고 있는 모든 굴레들에서 벗어나 1907년 평양의 
부흥의 불길이 다시 타오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최성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은 “오늘날 우리에게는 세상을 변화시
켜 사회와 민족의 빛과 소금으로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해야 할 책임과 의무
가 있다”면서 “이 사명 완수는 개혁의 외침에 앞서 철저한 자기반성과 더
불어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겸손히 부르짖는 기도로부터 출발
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새해는 한국교회가 스스로를 반성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기도의 외침으로 역동성을 회복하자고 밝혔다. 

김호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은 “믿음의 우리들이 철저하게 통회자
복하며 기도와 말씀으로 새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복을 받는 
나라와 민족이 되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경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은 “한국교회는 이전의 좁고 편협한 신앙
의 틀에서 벗어나 분단과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
여 화해와 일치와 평화를 위
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