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제97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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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제97회 총회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유정성 목사)는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제97회 총회를 연다.

 

총회장 후보에는 현 부총회장 나홍균 목사(대천교회)가 단독입후보해 무난한 당선이 예상되며 목사부총회장 후보에는 박동일 목사(인천 성신교회), 김천영 목사(정읍제일교회), 최부옥 목사(양무리교회)가 등록해 3파전으로 치러진다.

 

 

장로부총회장 후보에는 이종준 장로(소명교회), 이정희 장로(성북교회)가 등록했고, 관심을 모으는 총무 후보에는 현 총무 배태진 목사(총회본부)와 정진우 목사(서울제일교회)가 등록해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특히 배태진 목사는 에큐메니컬운동과 더불어 교회부흥을 동시에 이뤄야 한다는 양날개론을 펼치고 있고 정진우 목사는 건강한 에큐메니컬 리더십 회복을 부르짖고 있어 총대들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이번 총회에서는 세계교회협의회(WCC) 10차 총회 준비와 관련, 계속되는 혼란에 따른 책임론이 제기될 것으로 보이며 기장이 보다 적극적으로 WCC 총회 준비를 선도하기 위한 제안이 나올 전망이다.

 

 

또한 재단법인 찬송가공회에 대한 대응과 더불어 새 찬송가 발간을 위한 교단의 여론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또 교계 연합사업 리더십 회복을 위해 현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에 위치한 총회본부를 다시 종로 5가로 이전하자는 제안도 나올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