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목회자 친선축구대회 예장대신 지난해 이어 우승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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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목회자 친선축구대회

예장대신 지난해 이어 우승 영예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이 주최한 제2회 한국교회(교단목회자 친선축구대회가 지난 6월 3일 경기도 하남시 선동체육시설 축구장에서 열렸다.

 

할렐루야임마누엘 2개 그룹에 한교연 회원교단 10개 팀이 풀리그로 경기를 벌인 결과할렐루야 그룹에서는 예장대신이 1회 대회에 이어 다시 우승을 차지했으며준우승은 예장백석이 차지했다또한 임마누엘 그룹에서는 예성이 우승을개혁B가 준우승을 차지했다이날 축구대회에는 10개 팀 외에도 기독교방송출입기자단운영위원팀 등의 친선경기도 함께 열렸다.

 

한교연 스포츠위원회는 이번 축구대회의 경비를 제외한 모든 수익금을 노숙인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하고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문화체육관광부 유진룡 장관 등 각계에서 축하화환을 대신해 보내온 쌀과 경기에서 골을 넣은 선수들이 한 골당 1만원씩 기부한 금액을 모아 노숙인 재활단체인 사단법인 참좋은 친구들(대표 김범곤 목사)에 전달했다.

 

경기에 열린 개회예배는 홍호수 목사(준비위원장)의 사회최순영 목사(대신 부총회장)의 기도최희용 목사(개혁B)의 성경봉독임은빈 목사(동부제일교회)의 설교와 축도 순으로 진행됐으며이어 김창배 목사(한교연 스포츠위원장)의 사회로 개회식이 거행됐다.

 

임은빈 목사는 설교에서 목회자는 성령의 사람이 되어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며 목회도 교회연합운동도 성령이 충만하면 그것이 바로 성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목회자 축구대회는 단순한 운동경기가 아니라 축구를 통해 소통하고 일치하는한국교회가 화합하고 하나되는 진정한 연합의 한마당며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승부를 떠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경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한교연 축구대회 참가한 예장합신 대표단 모습.

 

  _축구대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