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전국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 새생명운동본부, 교정공무원 5인 영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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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자 재범 방지에 한국교회 관심 필요

12회 전국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

새생명운동본부교정공무원 5인 영예 수상

 

 

사단법인 새생명운동본부(이사장 엄기호 목사)에서는 12월 14일 여전도회관 김마리아홀에서 제12회 전국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재소자들의 교정 교화에 힘쓰는 교정공무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31년동안 장기 근속하면서 교정 교화에 적극 힘쓴 장석원 교위(춘천교도소)를 비롯해 권혁래 교위(경북 북부제3교도소), 이봉식 교위(경북직업훈련교도소), 윤경숙 교위(공주교도소), 서정열 교위(장흥교도소등 5명이 영예의 모범교정공무원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이희수 목사(군자대현교회)의 사회로 대표본부장 이주형 목사(오정성화교회)가 곧 내게 한 것이라’(마 25:37-40)란 제목으로 말씀 선포김태훈 법무부 교정본부장의 축사이사장 엄기호 목사의 인사말 및 축도로 이어졌다.

 

이주형 목사는 전국 교정시설에 있는 수용자들에게 떡과 복음을 통해 교정 교화를 벌이고 있는 새생명운동본부가 한걸음 더 나아가출소 후 경제적 자립 등 재범방지에 기여하기를 소망한다며 출소자들을 위해 한국교회가 관심을 갖고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새생명운동본부에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새생명운동본부는 1998년 창립전국 43개 교정 시설에 수감 중인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선교 및 부흥성회 수용자 자녀들 심장병수술지원 생활비지원과 아울러 그들의 교정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교정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교정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재소자들에게 신앙을 갖게 함으로서 재범을 방지하고 새생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가운데 수감 기간 중 믿음 안에서 자활의 길을 준비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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