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일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  7개 교회에서 장기기증 서약예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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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일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
 7개 교회에서 장기기증 서약예배 열려

 

 

 지난 4월 17일 고난주일을 맞아 7개의 교회에서 장기기증 서약예배가 진행됐다. 

 참여한 교회는 약수교회(김경수 목사), 북아현교회(차광호 목사), 성산교회(송창윤 목사), 상동21세기교회(박병화 목사), 인천교회(김진욱 목사), 물댄동산교회(정종락 목사)이며 이날 하루동안 장기기증서약에 동참한 성도는 1003명에 이른다.

24일 부활절에도 공항교회(강의철 목사), 신수동교회(김영수 목사) 등 5곳의 교회가 장기기증 서약예배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