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국제제자훈련원 87기 칼 세미나
3월 21일 안성수양관
오는 3월 21일 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5일 금요일까지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안성수양관에서 국제제자훈련원(원장 오정현 목사)이 주관하는 87기 칼(CAL) 세미나가 개최된다. 칼 세미나는 ‘평신도를 깨워 목회의 동역자로 삼는다’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제자훈련 프로그램으로 만 55세 이하의 담임 목회자와 선교사, 전임 부교역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김건우 목사(국제제자훈련원)는 “평신도는 교회가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잠재력이다. 평신도를 깨우는 일은 21세기 교회의 대안이며 희망이다”라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는 제자훈련의 이론과 실습, 그리고 제자훈련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진행되기 때문에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본질적인 도전과 함게 사역의 방향을 재정립하는데 실제적이고도 구체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