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긴급구호, 신속히 대응” 구세군·전국재해구호협회,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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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긴급구호, 신속히 대응”
구세군·전국재해구호협회,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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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대한본영(사령관 전광표)과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는 지난 7월 26일 구세군대한본영 회의실에서 긴급구호활동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2010년 이후 발생하는 긴급이재민 구호활동에 신속히 대응함으로 풍수해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이 조기에 정상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물품 및 장비를 지원하고, 구세군에서는 인력을 지원하여 전국적인 지원망을 구축하게 된다.

그 첫 사업으로 지난 7월 16일 전남 여수 지방에 내린 폭우 피해 이재민 세대 구호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준비한 주방용품세트(시가 7만원 상당)를 구세군을 통해 피해 이재민 세대에 지원할 계획이다. 

구세군대한본영 전광표 사령관은 “구세군 사역 100년 동안 아픔과 눈물의 현장에 구세군이 있었다”며 “삼풍백화점, 대구지하철사고, 태안기름유출 등의 현장들에 함께 했던 것처럼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가장 먼저 사랑을 실천하는 구세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 최학래 회장도 “이재민에게 국민의 사랑과 정성을 전하는 가교역할을 담당했던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구세군과 함께 더욱 신속하고 공정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 긴급구호활동을 위한 책임과 본분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