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조찬기도회 설교에 전병금 목사  이명박 대통령 등 4천여 지도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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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조찬기도회 설교에 전병금 목사 
이명박 대통령 등 4천여 지도자 참석

 

 

제42회 국가조찬기도회가 오는 7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3층)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회장 황우여 장로)가 주최하고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회장 박성철 장로)가 주관하는 이번 기도회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 교계 및 정·재계 지도자 3500명, 전 세계 30여개국 해외지도자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예년과 달리 장애인, 농어촌 및 낙도지역 목회자 등 소외지역 지도자 40여명도 초청했다.

이번 제42회 국가조찬기도회는 황우여 장로의 개회사로 시작해 최규식 민주당 기독신우회 회장의 기도 후 한국기독장로회 전 총회장 전병금 목사(강남교회)가 설교한다. 또 특별기도 순서에는 대통령과 국가발전을 위해, 경제번영과 민족화합을 위해,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또한 국가조찬기도회장 박성철 장로의 인도로 대통령과 국가지도자, 국민화합과 위기극복, 남북 화해와 평화를 위한 합심기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림인식 목사(노량진교회 원호)의 축도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본 행사 전에는 명지홀리챔버 오케스트라, 헵시바 찬양단, CTS어린이합창단 등이 출연하는 음악회가 열리며 손양원 목사 순교 60주년 기념동영상이 상영된다.

이밖에도 국가조찬기도회 행사 전후인 7월 21일과 23일 서울 오륜교회에서 외국인 환영 만찬 및 세계평화음악회와 국제친선조찬기도회도 열린다.

한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고 김준곤 목사의 제안으로 1965년 2월 27일 한국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함께 예배를 드린 ‘국회조찬모임’으로 시작됐다.

이후 박정희 대통령과 66년 3월 제1회 한국 국가조찬기도회를 개최한 이래 매년 국가 지도자와 교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통령과 국가지도자들, 나라의 번영과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