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60년 대규모 평화기도회 개최  한국교회 연합으로 준비…주강사 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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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60년 대규모 평화기도회 개최 
한국교회 연합으로 준비…주강사 등 확정 

6.25 한국전쟁 60년을 맞아 한국 기독교계가 조지 W. 부시 직전 미국 대통령
을 초청해 평화기도회를 개최한다. 

‘6.25 60주년 평화기도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2월 1일 서울 여의도 CCMM빌
딩 우봉홀에서 준비모임을 갖고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선포하고 민족
부흥의 영적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6월 22일 평화기도회를 한국교회가 연
합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6.25 60주년 평화기도회’는 전쟁과 자연재해로 인해 고통 받는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선포하고, 민족부흥의 영적토대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
다. 

이번 기도회에는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주 강사로 함께 참여하며 한
국 기독교계 목회자들과 국내 선교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기도회가 
될 전망이다. 기도회 장소로는 현재 시청 앞 서울광장이나 여의도공원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기도회 명칭은 
각 교단 목회자들로 구성된 실행위
원회에서 정할 예정이다. 

기도회 대회장에는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준비위원장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선임됐으며 기도회 강사로는 조용기 목사가 유력 후보로 대두
되고 있다. 

이날 준비모임에 참석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는 “한국
교회 뿐 아니라 한국사회에도 큰 도전을 주게 될 이번 기도회가 원활하게 준
비될 수 있도록 한기총에 소속된 모든 교단 및 단체들과 함께 적극 동참해 나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