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충전소 방송 최선
유재건 CGN TV 대표
순수 복음방송으로 전세계 170여개국에 방송되고 있는 CGN TV 유재건 대표이사가 취임 1주년을 맞아 최근 기자 간담회를 갖고 “복음의 생명과 기쁨을 나누는 영적 허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2014년 선교 사역에 대한 중장년층 참여와 청년 회복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선보이겠다”며 “영적 충전소로 기분 좋은 방송, 소망을 안겨주는 방송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