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안까지 1천만명 서명 달성, 유엔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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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안까지 1천만명 서명 달성, 유엔에 제출
서명 900만명 기념 탈북귀순자 환영회에서
탈북난민보호UN청원운동본부

탈북난민보호UN청원운동본부(본부장 김상철 변호사)에서는 10월 12일 대
한출판문화협회 강당에서 탈북자에게 국제법상 난민지위를 부여해 줄 것과
난민보호시설을 설치해 달라는 내용의 UN청원 서명 900만명을 기념해 탈북
귀순자환영회를 개최했다.
탈북난민보호UN청원운동 추진위원과 교계 지도자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
운데 1부 경건회에서는 박영률 한기총 총무의 사회로 이만신 목사(한기총 대
표회장)가 ‘동족애의 발로'(로마서 9:1∼5)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데 이어 
이종윤 목사(동본부 추진위원장)가 축도했다.
이어 죽음을 무릅쓰고 탈출하여 한국의 품에 안긴 탈북 귀순자 30여명에
대한 환영식을 갖고 기념품을 증정하는 한편, 탈북자 증언 순서를 가졌다.
김상철 본부장은 “1천만명 서명을 시작한지 1년 6개월만에 900만명에 가

운 사람이 서명에 동참했다”면서 “올해가 끝나기까지 나머지 100만명을 마
무리해 유엔본부에 제출할 예정으로 막바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
다.
한편, 기독교포탈사이트 미션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솔로몬아이티(대표 김
영훈)는 동운동본부와 협력하여 탈북난민 돕기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공동
사업으로 전자서명과 미션랜드 사이트에 회원 1명이 가입할 때마다 일정금
액을 적립하여 탈북자들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