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한국교회 선교한국으로의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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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한국교회 선교한국으로의 재도약
2000 세계선교대회 8월 15일 개막식
잠실실내체육관서 1만 5천명 참가 예상

2000년 세계선교대회가 한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대표회장 박종순 목사·본부장 최일식 목사)가 주최하
는 이번 대회는 8월 9일(수)부터 18일(금)까지 잠실주경기장을 비롯해 사랑
의교회(옥한흠 목사), 명성교회(김삼환 목사), 영락교회(이철신 목사), 온누
리 교회(하용조 목사)에서 개최된다.
‘한국교회 21세기 선교활성화와 재도약’이라는 주제로 한국교회가 그리스
도안에서 연합하여 함께 세계선교의 비전을 나누며 세계 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
또한 지난 세기의 한국교회 선교를 평가하여 중보기도 운동을 통해 개교
회 선교에 불을 붙이고 21세기 선교 전략을 수립하여 세계 복음화를 수행하
기 위한 초교파적인 교회 선교 활성화를 모색하게 된다.
대회 첫 행사로 8월 9일부터 12일까지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선교
사, 해
외 한인교회 대표, 국제선교단체 및 지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효과적인 국
제 협력 및 네트워크 등 한국교회 선교과제들의 실질적인 협력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또 8월 15일 오후 5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1만 2천명이 참석한가운데
2000년 세계선교대회 개회식 및 개회예배를 드리게 된다. 개회예배는 박종순
대표회장의 사회로 이중표 목사, 이흥순 장로의 기도, 김삼환 목사의 설교,이
희호 여사의 축사, 김도빈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진행되는 주제강연에서는 공동대회장 김명혁 목사의 사회로 옥한흠
목사가 ’21세기 한국교회 선교적 사명과 과제’란 주제로 발표한다.
이밖에 목회지도자 선교대회, 평신도·전문인 선교대회, 기독교교육자 선
교대회, 대학생·청년 선교대회, 세계직장인 선교대회, 스포츠선교대회가 명
성교회, 온누리교회, 영락교회, 잠실체육관, 사랑의교회, 산성교회, 임마누엘
교회에서 분산 개최된다.
8월 14일(월)부터 15일(화)까지 사랑의교회에서 열리는 ’21세기선교전략회
의'(NCOWE III)와 16일(수)부터 17일까지 명성교회에서 열리는 ‘목
회지도자
선교대회’는 목회자와 선교사, 선교관련지도자가 참석하면 된다. 16일부터 17
일까지 온누리교회에서 열리는 ‘평신도/전문인선교대회’는 장로 권사, 집
사 등 평신도 지도자가 참석 대상자이며 16일∼17일 영락교회에서 개최되는 
기독교교육자선교대회는 신학교 및 기독교대학 총장 및 교수, 초·중·고 교
장및 교사, 교회학교 임원 및 교사가 참석할 수 있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잠실주경기장에서 8만여명의 일반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스포츠선교협의회 주관으로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이어 올네이션스의
‘경배와 찬양’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찬양축제로 21세기 세계복음화를 기원
하면서 폐회예배를 끝으로 마치게 된다.
등록비는 담임목사 15만원, 평신도 4만원, 선교사 3만원이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전화 02-476-7981∼1, 홈페이지 www.kwma.org
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