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오델로대회, 예년에 비해 실력 크게 향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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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오델로대회, 예년에 비해 실력 크게 향상돼
우승에 홍승표씨, 11월 5일 일본오델로대회 출전권 획득

한국시각장애선교회

한국시각장애인선교회(회장 정중렬 장로)가 주최한 제7회 오델로 대회가 6월 
6일 서울 퍼시픽 호텔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오델로 대회는 
시작장애인들의 친선과 국제교류 차원에서 매년 1회 개최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우승에 홍승표씨, 준우승에 윤종석씨, 오자끼씨(일본)가 차
지해 금년 11월5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전일본 시각장애인 오델로 대회의 출전
권을 얻었다.
시각장애인들에게 오델로를 보급하고 있는 신인식 목사(한국시작장애인선교
회 상무이사)는 그동안 오델로를 공급하기 위해 오델로 1천벌 이상을 공급했
다고 밝히고 시각장애인들과 정안인들 사이의 친선과 교류 확대에 있어 오델
로가 가장 이상적인 놀이 기구라고 말했다.
주최측에서는 대회가 거듭될수록 참가자들의 실력과 기량이 향상되고 있어 금
번 대회는 향후 오델로 보급의 전망을 밝게 해 
주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우리나라에는 1천여명의 오델로 동호인들이 있으나 전국 단위 오델로 대
회 개최는 사실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