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동원가 훈련학교 실시 3월 11일부터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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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동원가 훈련학교 실시
3월 11일부터 사랑의교회
한선동네

‘한선동네’에서는 오는 3월 11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12주간 ‘선교동원가
훈련학교'(교장 한정국 선교사)를 실시한다.
21세기를 맞이해 선교동원의 방법을 좀 더 구체적이고 전략적으로 펼쳐나
가기 위해 각 지역교회, 선교단체에서 동원사역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나
아가 동원전문 선교사를 양성할 목적으로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훈련은 그동안 한국미전도종족입양운동본부의 ‘선교동원가학교’와 GP
선교회에서 실시한 ‘선교동원훈련’ 사랑의교회와 대청마을이 공동 실시한 ‘선
교리더쉽스쿨’이 ‘한선동네’라는 이름으로 연합하여 실시된다.
선교동원가 훈련학교는 강남역 부근 사랑의교회(옥한흠 목사)에서 매주 토
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실시된다.
훈련은 일반과정으로서 지역교회 및 캠퍼스, 선교단체에서의 동원사역 관
심자에게 선교동원
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지식을 제공하고 문제점 및 방법론
등에 대해 소개하는 과정으로 전문과정은 가을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 훈련에는 선교동원 헌신자 및 관심자, 지도교역자, 평신도 지도자, 각
선교단체 동원 담당자 등이 참석할 수 있으며 회비는 10만원이다.
문의 및 신청은 대청마을 송기태 선교사(02-3477-9126, 019-456-7320)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