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자매결연 맺기’ 운동에 동참 촉구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주제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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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자매결연 맺기’ 운동에 동참 촉구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주제발표회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정진경 목사)는 1월 17일 화평교회당(안만수 목
사)에서 월례조찬기도회 및 주제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새 천년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주제로 구체적인 방
안들이 논의된 가운데 한국교회가 새 천년에는 ‘크리스찬 팍스 코리아나
(Christian Pax Koreana(한국교회의 지배에 의한 평화)’의 비전이 있어야 한
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오전 7시에 시작된 기도회에서는 박진탁 목사(장기기증운동본부), 조남국
목사(광명중앙성결교회), 박진우 장로(화평교회)가 차례로 나서 한국교회 갱
신과 일치를 위해, 한국사회와 정치의 도덕성 회복을 위해, 고난당하는 북한
동포와 민족의 통일을 위해 기도했으며 합심통성으로 주일성수 서명운동, 북
한동포돕기 모금, 전 세계의 박해받는 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이어 진행된 주제발표회에서는 이원설 박사(기독교학
교연맹 이사장, 동신
교회 장로),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김명혁 목사(강변교회)가 발표했다.
이원설 박사는 “우리나라는 연단된 민족이며 한(恨)의 민족으로 기독교와
한(恨)이 승화된 민족으로 크리스찬 팍스 코리아나의 비전을 품어야 한다”면
서 특히 십자가 통일 조국의 비전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박사는 “새천년에는 오직 성령안에서 사회의 정신풍토가 제대로 자리
잡아야 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마음속에 임하고 하나님의 영의 음성을 듣는
간절한 소망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손인웅 목사는 “하나님의 나라는 인간의 힘으로 건설되는 것이 아니고 임
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나가야 한다” 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간절히 사모하면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자세로 임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 성취되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복협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와 함께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조선동포중 사기 피해와 탈북동포 수만명은 너무나 어려운 형편에 처하고
있어 이를 돕기 위한 운동을 펼치고 있다.
우선 가장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 500가정
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에서 선정하고 그 중 100여 가정을 한국교회와 자매결연을 맺어 저들을 격
려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게 된다.
‘동포자매결연 맺기 운동’에 동참을 원하는 한 교회 또는 한 가정이 중국
거주 동포 한 가정 또는 몇 가정을 매달 한 가정 당 5만원을 보내면 된다.
신청 및 문의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02-734-7070), 김준곤 재외동포결
연위원회 위원장(02-755-5037), 김명혁 부위원장(02-3463-081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