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최선 다해야 할 때”_최종설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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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최선 다해야 할 때”

최종설 장로_부총회장, 새하늘교회

91회기 총회를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전국에 계
신 우리 교단 성도님들의 기도인 줄 안다. 이번 회기에 장로 부총회장으로 
선출되고 보니 나의 여러 가지 부족함 때문에 부담을 가지게 된다. 

하나님께서 맡긴 일 최선 다해야

어느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해주셨다. 하나님이 세워 주셨으면 최선을 다하
고 열심히 하라고 하시는데 마음과 생각으로는 그렇게 하자고 내 자신에게 
다짐도 해보지만 너무 연약한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나보다도 나를 
잘 아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간구하기로 했다. 부족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고 사용하여 주실 것을 믿고 최선을 다 하려고 한다. 
금년에 우리는 ‘Jumping Up Together’(함께 도약)하는 합신 총회가 되자
고 다짐하는 교단설립25주년 대회를 가졌다. 교단 이래로 성황리에 치러졌
고 꿈과 비전도 가지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 교단은 바르게 힘차
게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기를 갈망하고 있다. 이대로 안주하지 말고 새롭게 변화되자
는 공감대를 가짐으로 이번 회기에 여러 가지 정책들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보
게 된다. 좋은 정책도 필요하다 하지만 실천이 중요하다고 본다.
첫째, 상비부의 전문성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 
상비부는 달란트대로 일할 수 있는 전문인이 필요한데 우리는 1.2.3.년조에 
국한되다 보니 이런 면에 미약하여 전문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다. 앞으
로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각 상비부도 사업 계획을 총회에서 승인을 받았으면 상비부에서는 교단 산
하 교회들이 납득이 가고 이해가 되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충분한 홍보
도 하고 무엇보다도 연례 행사가 아니라 새로운 기대가 되는 행사들이 되었
으면 한다.
둘째, 행사도 총회적으로 조율을 하여서 치러졌으면 한다. 
각부서 나름대로 잘하려다 보니 행사가 중복되거나 몰리게 되는 경향을 보
게 되는데 잘 조정하여 치러지면 더 효과가 있고 참여도가 많을 것으로 본
다. 
재정 청원도 그렇다. 이번 회기에는 어느 회기보다 각부서의 재정 청원이 많
은 것 같다. 꼭 필요해서 총회에서 허락
이 되었지만 청원을 하되 각부서가 
서로 시기를 조정하여 왜 재정이 필요한지를 충분히 설명하여 청원을 하면 
지교회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될 것 같다.

사업 계획 원활하게 진행되길

향후 교단 30년을 내다보며 “비전 2010위원회”가 가동되는 것으로 안다. 
이러한 모든 정책들이 개선되고 새로워져서 주님이 명령하신 복음 사역에 앞
장서 일하는 교단이 되어 이 시대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교단, 하나님이 보시
기를 원하시는 교단, 하나님 마음에 합한 우리 합신 교단이 되었으면 한다. 
이런 교단이 되려면 전국의 지교회 지도자들과 교인들의 끈임 없는 기도와 
아낌없는 헌신이 필요할 것이다. 나 또한 최선을 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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