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람답게 산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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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답게 산다는 의미

 

 

일반적으로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것을 ‘희망’이라 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는 것을 ‘소망’이라고 한다. 희망은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이나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확신할 수 없다. 반면에 소망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바라는 것이기에 반드시 이루어 질 것으로 믿는 것이다.

 

2011년 새해는 우리 모두 희망이 아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바라는 소망이기에 반드시 이루어 질 것으로 믿고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듯이 갈망하는 심령으로 살아가기를 다짐해야겠다.

 

시작은 그 일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시작이 좋아야 한다. 개인이든 가정이든 교회이든 나라와 민족을 물론하고 하나님의 권고하심이 없이는 결코 행복하게 될 수 없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행복할 수 있었던 것은 약속의 땅, 즉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주신 그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법도와 계명에 순종하였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그들이 순종한 까닭은 하나님의 권고하심을 받기 위해 저들에게 약속된 것의 성취를 바라기 위함이었다. 즉 하나님의 눈이 저들 위에 항상 머물러 있을 것이며, 비를 적기에 내려주실 것이며, 포도주와 기름으로 채워 주실 것이며, 또한 은혜로 배부르게 될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저들은 세초부터 세말까지 항상 여호와 하나님의 눈이 지켜보실 것을 믿었다.

 

바울 사도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도록 하자’고 권고했다. 옛 사람을 벗는다는 것은 체질 개선이나 새 인간상 등을 말하는 것이지만 여기에서 말하는 뜻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질적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성품과 그의 생명에 참여한 자가 되라는 의미이다.

 

옛 사람이 개조되거나 진보되어 발달된 존재가 아니라 이것은 아예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을 지시한다. 즉 새롭게 거듭난 사람이며 새사람인 것이다. 이제까지의 자기 중심의 삶에서 그리스도 중심의 삶으로 전환된 것이어야 한다.

 

금년 한해를 시작하면서 많은 것을 계획하고 다짐하겠지만 신앙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인격의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믿음의 경주를 다하여 세말까지 우리 모두 새사람으로서 장성하기 위해 힘써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