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상비부의 분발과 격려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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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상비부의 분발과 격려를 보낸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받고 헌신을 통해 상급을 받는다. 하나님께서 복음을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약속하신 것처럼 무대 뒤에서 헌신하는 사람들까지도 상급을 약속하셨다.

 

세상에서 감사패, 상패 등 눈에 보이는 상패를 받는 것만이 상급이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상급이 있으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충성됨을 인정해 주신 사실만으로도 상급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마음의 보람 자체가 상급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사랑받고 인정받는 그 자체만으로도 상급이 될 수 있다.

 

94회기 동안 교단장이하 여러 임원들과 그리고 위원회 위원들, 각 상비부 위원들이 총회에서 위임한 사안에 대하여 그동안 최선을 다한 위원들의 헌신은 비록 그 결과물의 성과를 떠나서 시간과 물질을 드려 헌신한 것에 대하여 총회가 일일이 포상을 하지 않아도 은밀한 중에 행하는 것들을 보고 계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지키실 것이다.

 

총회가 위임한 의안들은 각 위원회 위원들과 상비부 위원들이 최선을 다하여 처결할 때에 총회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그러나 위임되는 의안들을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실행하여야 함에도 두서너 차례 모이거나, 의안들을 심도 있게 다루어 종결시키지 못하고 다음 회기로 이월한다든가, 회기 말에 형식적으로 모여 계획을 세우는 일밖에 하지 않은 행태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 하겠다.

 

특별히 총회공천부는 상비부를 조직할 때 지난 한 회기 동안 각 위원들의 활동 상황을 사전에 점검해 보고 총회총대들의 전문성과 정책개발능력 등을 감안하여 적소에 배치하여 비효율적인 행정 처리가 되지 않도록 유념하여야 한다. 이렇게 각 상비부와 위원회의 원할한 활동을 위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향후 우리 교단의 실질적인 발전과 성장을 기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