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된 예배당 건축 시급합니다” – 노암교회..건축비 부족해 발만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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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된 예배당 건축 시급합니다

노암교회..건축비 부족해 발만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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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암교회는 충북 증평군 도안면 인삼로 633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무현 목사가 목회하고 있다.

 

이 지역은 노암 1, 2, 3, 4구로 마을이 분산되어 있고약 140호의 가구가 들어서 있다.

 

주 수입원은 주로 농업으로 인삼고추잡곡 등이다.

 

이 지역 주민들의 영적상황은 무속종교샤마니즘유교불교이며 이 지역 사람들의 평균 연령대는 60-80세로서 인구의 90% 이상이 노년층이다.

무교회 지역이었던 노암마을 이곳에 경무현 목사는 2000년 7월 13일 허름한 가정집을 얻어 교회를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오직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고 지역 복음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성도들도 얼마 되지 않고인적인 자원물질도 늘 부족한 상태이지만 사명감 하나로 버티며 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 동안 노암교회는 지역 복음화를 위해 바나바 복음 집회를 열었으며지구촌교회를 비롯한 중동교회신석교회남서울은혜교회예수사랑교회 등 여러 교회에서 해마다 청년 여름아웃리치 사역을 펼쳤으며겨울에는 미용 및 한방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했다.

 

 

아웃리치봉사활동으로 교회 이미지 심어

 

노암교회는 그 동안 아웃리치사역과 미용봉사의료봉사도배봉사일손 돕기마을잔치를 통해 교회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구축했다그러므로 처음에 예배당 부지를 구입할 때만해도 반대하던 마을 사람들이 마음이 녹아서 교회를 향한 열린 마음을 갖게 되었다지금은 오히려 건축은 언제하냐?’며 빨리 건축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런데 교회 건물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고 가정집의 옹색한 곳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기에 전도를 통해 마을 분들이 몇 번 출석하다가는 교회가 지어지면 출석하겠다며 더 이상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교회 건축을 위해 기도하던 중 2005년 지구촌교회(조봉희 목사)에서 5,000만원을 헌금예배당 부지(노암리 734-1)를 매입하게 되었다.

 

새예배당은 대지 244평에 1층 40평 규모의 예배당, 2층 사택총 60평 규모로 설계됐다.

 

그리고 2008년 9월 29일 노암교회 신축을 위해 기공예배를 드렸으나 교회 건축 자금이 없어서 더 이상의 건축 공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가 2009년 미국에서 거주하는 김우월 권사가 5,000(한화 약 500만원), 노암교회 성도들이 600만원을 헌금하여 2009년 11월 노암교회 신축을 위한 기초공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건축을 위한 자금의 부족으로 또 다시 오랜 세월을 기다리다가 노암교회 경무현 목사가 3,500만원무명의 성도가 500만원그리고 성도들이 300만원을 헌금하여 2013년 3월 12일부터 4월 10일 기간에 걸쳐 철골조 및 레미콘 타설 공사를 하여 사진과 같은 모습처럼 건축의 뼈대를 갖추게 되었다.

 

이제 남은 공사는 지붕과 벽을 마감하고내부시설을 마감하는 일만 남았다.

 

 

부지구입부터 골조공사까지 8년 걸려

 

경무현 목사는 빚을 내서 건축을 하게 되면 성도 몇 되지 않는 농촌교회로서 현재도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더욱 어려워질 것이 뻔하기 때문에 헌금이 주어지는 대로 조금씩 공사를 진행하다보니 골조를 세우기까지 8년이란 세월이 걸렸다고 말하고 노암교회의 가장 시급한 기도제목은 건축비가 없어서 중단된 예배당 건축을 진행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충청노회 노회장 이창주 목사는 저 자신도 농촌교회에서 약 13년간 목회를 한 바 있기에 농촌 교회의 사정을 잘 알고 있다면서 농촌교회는 목회자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만 해도 너무 힘들고 어렵다마치 광야에서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와 메추라기가 내려 생존한 것처럼 그렇게 생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창주 노회장은 농촌교회와 도시 교회가 서로 상부상조하는 일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도시 교회들이 농촌교회의 건축을 도와주시면농촌교회가 견고히 설 뿐 아니라 도시 교회 성도들이 어느 기도원에 갈 필요 없이 잘 지어진 농촌교회에 와서 기도하고 가면 도시 교회 성도들과 농촌교회 목회자 및 성도들이 함께 세워질 수 있으리라 본다고 말하고 부디 노암교회 및 어려운 농어촌 교회들을 위해 많은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 계좌번호 우체국 300640-01-002268 *예금주 대한예장(합신)노암교회

– 경무현 목사 연락처 교회 043-838-7274 휴대폰 010-3427-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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